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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똘
사랑하는 우리딸들... 하루 하루 너희가 커가는 모습에서 신기한 행복을 느낀다. 언제가 네게 이런 아빠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하루하루의 기쁨을 기록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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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. 4. 30. 15:17 세연 대한민국 적응기

요즘 세연이 색종이 공예 (?) 푹 빠져 있답니다.

풀 한자루와 색연필, 색종이로 이런 저런 작품들을 만들고 있는데,

몇가지 작품을 전시해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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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심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