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. 4. 30. 15:23
세윤 대한민국 적응기
언니는 뭐가 그리 좋은지, 마냥 해죽 거리네요
세윤이는 언니의 시샘 때문에 많이 고생한답니다.
물론, 언니가 이뻐 해줄 때가 더 많지만..
엄마가 그러는데요. 언니도 아직 얘기라서, 졸립고 피곤하면
엄마의 돌봄이 필요하데요.
그래도 언니, 나 젖먹을 때는 제발 좀 건드리지 마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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